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수원맛집
- 나트랑리조트
- 태안좌대
- 애견동반여행
- 나트랑자유여행
- 안면도좌대
- 나트랑여행
- 애견동반캠핑장
- 베트남여행
- 나트랑가볼만한곳
- 필리핀세부
- 아기랑여행
- 횡성한우마을
- 쭈꾸미낚시
- 아기랑해외여행
- 내돈내산
- 주꾸미낚시
- 선상낚시
- 백종원거리
- 애견동반캠핑
- 속초가볼만한곳
- 세부여행
- 베트남자유여행
- 미포좌대
- 타임빌라스수원
- 베트남나트랑자유여행
- 구매항좌대
- 아기랑
- 예산시장
- 레갈리아골드나트랑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07)
스윗홈 쭈니유니써니의 여행이야기
아기가 어느정도 크니물놀이 할일이 많아 졌다.빌려서 사용해도 되긴 하지만,요즘 워터파크도 구명조끼가 필수이고수영장이나 펜션, 캠핑장까지 두루두루 사용할 기회가 많다 보니 아이구명조끼를 구매하게 되었다.사실 이번에 포스팅 하는 것까지 하면아기의 구명조끼가 3개이다.3월달에 세부여행때 샀던 구명조끼중 하나가 바로 아래 사진의 형태의아기구명조끼다.아기가 이때 만해도 10키로가 되지 않아서엄청 많은 구명조끼를 사려고 고민을 했다가산거 였는데... 이런류의 아기구명조끼는아기가 어느정도 크고나서 해야지아직 신체적으로 발달이 덜 되서자주 넘어지는 아이가 이 구명조끼를 하자니너무너무 불안했다.두번째로 주문한 튜브는 아티나 넥베스트넥튜브다.사실 이걸 주문한건 다른 첫번째 구명조끼와두번째 구명조끼가 사..
토요일에는 쭈니의 고모부인 영호씨의 회사 패밀리데이를 하는 날이 었다.도쿄일렉트론코리아 패밀리데이우리가족을 초대해서서울대공원인 서울랜드에 가게 되었는데 써니는 고등학교 이후난 유아원때 이후 처음 가본다.에버랜드도 있고, 롯데월드도 있고사실.. 서울대공? 아직도 서울랜드가 있어?! 라고 생각 했었던게 사실이다.근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24개월인 우리 쭈니가 (키 80cm 조금 막 넘김)탈 놀이기구도 생각보다 많아서 더 좋았던 과천 서울대공원 서울랜들에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한다.조금 늦은 시간에 오면주차하기 힘들다고 해서우린 아침 9시 좀 넘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산들주차장에 주차를 했다.정문쪽에 있는 산들, 하늘, 바다주차장은서울랜드이용권을 가지고 있어도주차비가 유료이다...
원래 예약을 해두었던 전곡항 선사의 사정으로 폭파가 되고아는 형님께 부탁드려 어렵게 자리를 잡은군산 베니스호 쭈꾸미낚시올해 군산, 충청권 문어가 터져서쭈꾸미는 인천권이 핫하고군산, 충청권은 예년만 못하는 소식이 들려와큰 기대없이 갔다밤 12시에 출발했는데도 2시간 반이 걸리는 군산멀긴 멀다 ㅠ물이 죽고 있기는 하지만아직은 사리빨이라 생각보다 조류가 빨랐다처음 시작은 봉돌 16호로 ㅋㅋ사용장비메인로드 : 다이와 쿄쿠에이 극예 마루이카 EX LC릴 : 다이와 티에라 IC 100HL라인 : 아미고 블랙 합사 0.8호채비 : 쭈갑가지채비, 타코이카리그봉돌 : 명품봉돌 16호, 18호 야광봉돌 20호에기 : YL 누드고추장, 노란땡땡이, 훈련소에디션, 요즈리 고추장, 핑크레이져 등 서브로드 : 다이와 쿄..
송탄에서 조원동으로 이사 왔을때이곳에 손님이 많고, 맛집이라고 해서직접 가서 먹어 보지는 않았지만궁금해서 포장해서 먹었던 적이 있다.그때 김치찌개를 먹다가머리카락이 나와서 많이 실망했던 기억이 있다사실... 머리카락이 나와서 실망도 실망이지만포장하러 식당에 들어갔을때직원들이 굉장히 좀 불친절한 느낌을 받아서 (직원이 가족들인거 같았음)그 이후엔 방문하지 않았다.그런데,이번에 써니가 몇일전에 조원동꽃대지김치찌개에방문을 했는데주인도 바뀌었고,맛있었다고해서점심으로 먹으려고 방문하게 되었다.조원동 꽃대지김치찌개 점심메뉴추천 집이랑 가까웠는데... 포장 딱1번 해본... 점심시간이 많이 지난 이후였고,혼밥하시는 분들도 꽤 많았다.처음 들어갔을때에어컨이 굉장히 빵빵해서추운감이 없잖..
우리가족은 샤브샤브를 좋아한다.아이와 함께 먹기에도 좋고,채소도 있고, 고기도 있고.... 써니가 갑오징어나 한치를 잡아오면그 갑오징어랑 한치도샤브의 재료가 된다.그러다가 써니가 좋아하던 샤브집이 없어지고또 그나마 우리가 자주 시켜먹던 샤브집이주인이 바뀌었는지 예전엔 야채를 정말 듬뿍 주었는데.. .그것도 아니게 되고.. .이래저래... 요즘 샤브를 먹지 않은지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긴 했다.(그래봤자... 한달정도긴 하지만... 그만큼 자주 먹음)우연히 정자시장에 들렀다가샤브올데이가 예전 삼성전자가 있었던 자리에오픈 한걸 봤다. 샤브올데이 수원정자점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장안로 73 2층영업시간 : 11:00 - 21:3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평일점심(고기무제한) : 2..
써니와 나는 여행을 한번 가면 정말 어마무시한 짐이 있다. 없는 것 보단, 우선 챙기고 보자라는 심정으로 짐이 너무너무 많은데 그중에서 한 몫을 하는 것이 바로 충전기다. 기본적으로 핸드폰과 워치 그리고 보조배터리뿐만 아니라 고프로를 충전할 것도 필요하다. 거기다가 여름이 되면 들고 다니는 선풍기까지 충전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우린 항상 1박이상으로 어딜 간다면 멀티탭과 충전기와 충전선까지 챙겨야 했다. 근데, 이번에 멀티고속충전기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낀게 바로 베트남 여행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베트남여행에서 이것저것 충전을 하려고 하면 멀티고속충전기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서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USB PD 226W PPS GaN 접지 멀티 초고속 충전기 GE410 를 샀다. ..
내가 낚시가 하고 싶어서좌대에 가자고 했는데써니가 그럼 주꾸미 금어기가 해제되고난9월1일에 가자고 해서그날을 디데이로 해서 오랜시간 기다렸다.원래의 계획은 아침6시에 출발을 하려고 했다.그래서 나랑 써니는 5시에 일어나서나머지 짐들을 정리하고,이후 아이를 깨워서 바로 기저귀 갈고, 옷을 갈아입히고 내려왔는데... 허걱!!차 베터리가 나갔다.하... 꼭.. 이런날에...그래서 써니가 보험사에 전화를 했는데이른 시간이라 그런지온다는 사람은 안오고.. 기다리다 편의점에 가서 계란도 사고, 커피도 사고,아기가 먹겠다고 고른 소세지도 샀다. 중간에 한번 다시 보험사에 전화해서독촉을 한뒤기사님이 오셔서 방전된 베터리를 살려주서셔드디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우리의 짐과8명이 먹을 ..
나트랑 시내투어 3번째 장소에 왔다.사실.... 이곳은 나트랑 시내에서 약 2km정도 떨어져 있는포나가르사원 또는 뽀나가르 사원에 왔다.좀 힘들었던 롱선사를 보고, 이곳 포나가르사원에 도착했을때사실... 좀 귀찮아서내리기 싫었던건 사실이다.에어컨이 빵빵한 차안에서 내리기 싫었지만.ㅎㅎㅎ우리가 언제 또 이렇게 나트랑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을지미지수이기 때문에힘들어도 힘을 내서 움직여 보기로 했다.기사님은우리가 내려준 곳에구경하고 오라면서,저쪽으로 가면 포나가르사원이 있다고 알려주었다.우선바로 그늘밑에 있어서움직이기 전에 전쟁터에 나가는 사람 마냥선풍기도 꺼내 놓고,아기 물도 먹이고,만반의 준비를 하고 출발을 했다. 이곳으로 해서왼쪽에 매표소가 있다.매표소이다.입장료가 있고,입장..
그동안 좌대에 가고 싶었지만써니가 9월1일에 가자고 해서쭈꾸미 금어기가 풀린 9월1일에 작년 11월에 갔었던 안면도 구매항에 있는 오형제 좌대에 갔다 왔다.원래는 아침에 7시에 구매항에 도착하려고 했는데,이래저래 일이 있어서(그건 다음 포스팅에)같이 가기로 했던 민녕오빠네가 먼저 출발을 했고,우리는 나중에 도착을 했는데,예전에 우리가 갔던 곳이 아니라다른 곳이라는 것이다.처음엔 그게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우리를 데려다줄 오형제낚시배가 왔다.나름 배도 크고,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오형제좌대가격 : 주간좌대 30,000원 야간좌대 60,000원 선상종일낚시 70,000원 선상2시간 체험 낚시 20,000원오시는 길 : 구매항에 주차하신 후 전화주시면 배타고 모시러 갑니다전화번호 : 010-378..
이날은 쭈니의 구강검진이 있는 날이 었다.원래는 나 혼자서 유모차를 끌고 치과에 갔다가 집에 갈려고 했는데써니가 날씨가 너무 덥다고걸어갈수 없다며 함께 치과에 가주었다.주차가 편한 곳이 었으면내가 운전해서 가도 되겠지만주차가 불편해서 걸어갈려고 했던거였는데그 덕분에 난 편하게 아이와 함께치과 진료를 볼 수 있었다.구강검진을 받는 쭈니....입을 벌리지 않는다간호사랑 의사선생님이꼬시고 꼬셔도입을 잘 벌리지 않는다.이 또래 아이들은 어떻게 검진을 하는지 신기했지만아기가 살짝 살짝씩 벌리는 입을의사선생님이 위아래 살펴보시고아직까지는 이상이 없다고 해서나름 저녁마다 치실에 칫솔질을 해준 보람이 있었다.(거의 대부분 아기 스스로 하지만,주기적으로 내가 치실과 칫솔질을 해주긴 한다)무사히 아이 치과 검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