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예산시장
- 백종원거리
- 내돈내산
- 속초가볼만한곳
- 아기랑해외여행
- 아기랑
- 수원맛집
- 세부여행
- 애견동반캠핑장
- 태안좌대
- 필리핀세부
- 애견동반캠핑
- 애견동반여행
- 레갈리아골드나트랑
- 안면도좌대
- 주꾸미낚시
- 타임빌라스수원
- 베트남나트랑자유여행
- 베트남여행
- 횡성한우마을
- 나트랑여행
- 나트랑자유여행
- 나트랑가볼만한곳
- 쭈꾸미낚시
- 베트남자유여행
- 아기랑여행
- 선상낚시
- 미포좌대
- 구매항좌대
- 나트랑리조트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
스윗홈 쭈니유니써니의 여행이야기
애견동반캠핑이 가능한강원도 횡성 팜스프링캠핑장에서3박 캠핑을 하는 동안써니가 횡성시장이 내일 오일장이라고한번 가보자고 했다.그리고 아기가 살짝 감기기운이 있어서소아과를 찾았는데시장근처 한곳에 들르기 위해서 길을 나섰다. https://sweethome0814.tistory.com/69 횡성 팜스프링캠핑장이번 쭈니 여름방학에애견동반이 가능한횡성 팜스프링 캠핑장에 다녀왔다.몇년전 낚시에 빠져서이젠 캠핑이 아닌, 워킹낚시를 하면서 차박을 하자고아기가 생겨도 당분간 캠핑을 할 수 없을sweethome0814.tistory.com. 횡성시장 5일장은매달 1,6,11,16,21,26일에 한다 횡성시장주차장에 주차를 하면시장과 가까워서 참 좋기는 하나,우리가 간 날이 마침... 장날이니주차장에 차..
2024.6.25~2024.7.38박9일동안의 베트남 여행벌써 한달이 넘게 지났다.생각보다 너무나 재미있었고,행복했던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다.(이제서야 ㅎㅎㅎ)베트남 여행은필리핀세부여행을 갔다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 생일을 핑계삼아써니가 비행기표가 싸다면서덜컥 비행기표를 예약을 했다사실 베트남여행을 간다고 했을때많이 걱정을 했다.필리핀도 위험한데... 베트남 여행?!사실 처음엔 탐탁치 않아 했던게 사실이다.헌데.. 이번 여행은나에겐 필리핀보단 베트남이훨씬 안전감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내내즐길수가 있었다.이날은 비행기 표가 저녁이어서4시쯤 하원하고,바로 아이와 함께 공항으로 갔다.전날...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 다니다가결국 넘어져서 코와 이마가 다쳤다ㅜㅜ ..
https://sweethome0814.tistory.com/69 횡성 팜스프링캠핑장이번 쭈니 여름방학에애견동반이 가능한횡성 팜스프링 캠핑장에 다녀왔다.몇년전 낚시에 빠져서이젠 캠핑이 아닌, 워킹낚시를 하면서 차박을 하자고아기가 생겨도 당분간 캠핑을 할 수 없을sweethome0814.tistory.com 낚시를 시작하면서우린 캠핑에 소홀해지게 되었고,급기야 텐트를 팔고 차박텐트를 샀다.캠핑을 한다고 해도낚시도 하면서캠핑을 할 계획이었고,그리고, 나중에는아기가 생기면 당분간 캠핑은 꿈도 꾸지 못할꺼라는 생각에우린 과감하게 텐트를 팔았다.근데우리차가 문제가 있는 줄 모르고차박텐트를 가지고 캠핑장에 갔다가다음날 부랴부랴 근처 펜션을 잡아서 캠핑다운 캠핑을 하지 못했다.그리곤 4년이 흘렀다.우..
울 쭈니...어린이집에 다니고 나서두번째 맞는 방학이다.작년에 겨울방학을 보냈고,이번엔 여름방학을 보냈는데사실 아이 첫 겨울방학때는집에만 있었다.춥기도 했고, 아기가 이때만해도 집에만 있어도 어느정도 케어할 수 있었다.지금은 아기의 호기심도 활동량도 굉장히 많아져서집에서만 케어하기엔한계가 있다.그래서 우린 다시 캠핑을 시작하기로 했다.그래서 첫 캠핑장소로횡성에 있는 곳을 선택을 했고,횡성에 온김에 횡성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우리가 간 곳은한우백화점구이터본점이다.사실 이곳은 두번째 방문이다.엄마가 돌어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점에엄마를 뵈러 양평하늘숲추모원에방문을 했다가써니가 밥 먹고 가자고 해서왔었다.이때 써니의 배려로나만 술한잔을 했고,슬픔에술 한잔하며, 밥 먹으며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