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셀렉텀노아리조트 총정리

5박을 머무를 셀렉텀노아리조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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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시설은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장점은

해변이 있고,

나름 해변이 잘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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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인데

직원들이 대부분

한국어는 그렇다 쳐도,

영어도 잘 되지 않는다.

그래도 번역어플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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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편한 것중 하나는

엘베를 탈때

방 카드를 찍은 뒤에 층수를 눌러야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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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3층은

카드를 찍지 않아도 되지만

(이건 나중에 알게 되었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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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엘베를 탈때

카드를 찍어야 하는 불편함과

로비엔 엘베가 이곳 밖에 없고

(다른 곳에 있긴 한데, 그곳은

구석에 위치해 있고

에어컨도 안나오고,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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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붐빌때는

오래 걸리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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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무른 3층인데

헉...

첫날엔 에어컨도 불도 안켜져 있어서

굉장히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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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 다음날 부터는

간접 조명같은게 켜져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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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라고

어느 시간때가 되면

물과 음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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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올인클루시브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용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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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물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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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동에 키즈카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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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곳이 천국인게 ㅎㅎ

아이에게 천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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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

정말 이곳에서

엄청 신나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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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물을 무서워하지 않았고,

물 놀이를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물놀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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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베트남 여행때는

아이가 물놀이를 즐기지 않아서

엄빠가 좀 힘들긴 했으나

(대신 아기가 수영을 하다가

낮잠이 들면

그때 엄빠는 엄청 열심히 물놀이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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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셀렉텀노아 키즈카페는

울 아가 뽕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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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나름 알찬 구성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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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웠던건

아이들 연령이 구분이 되지 않다 보니

넘 큰 아이들이

작은아이들 옆에서

조심하지 않고 놀때는

좀 위험해 보이고,

마음도 조마조마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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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미있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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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기든, 외국 아기든

울 아기가 귀엽긴 귀여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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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외국 아기들이(쭈니보단 큰 아기지만)

울 쭈니 잡아주고,

옆에서 놀아주려고 하는데

울 쭈니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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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누나들이 형아들이

귀엽다면서

챙겨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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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도 울 쭈니의 귀여움이

통하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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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키즈카페에서 놀고,

오랜만에 좀 일찍 잠이 든 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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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놀이터도 있다.

아마.. 이곳은 딱 한번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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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좀 늦게 키즈카페에 갔는데

9시반이 되어 문을 닫아

놀이터에서 잠시 놀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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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수영장이다

이곳에서 체조도 하고,

폼파티도 하고,

아이들 수구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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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두편으로 나뉘어서 경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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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동의 수영장은 좋긴 한데,

어느정도 시간이 되면

건물에 햇빛이 가려서

그늘이 지니

물이 좀 차가운 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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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풀 끝은

쭈니같은 아이들이 놀기 좋은

얕은 수영장 이다.

 

 

워터파크는

아기가 어려서

이용을 못하니

그쪽으로는 가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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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외 공연장

이곳에서 밤마다 다양한 것들을 한다.

아이들을 위한 것도 있고,

어른들을 위한 것도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도 폼파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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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거 같았다.

음료수도 있고,

이건 올인클루시브하는 사람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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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게

우리가 가늘 마지막날에

이 공연장에서 또 폼파티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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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기 때문에

맛만 봤다.

 

 

낮의 공연장 모습

밤엔 몰랐는데

공사하다 만 건물이 딱 하고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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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셀렉텀노아리조트의 해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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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사진 포인트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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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게 물을 주려고 켜 놓은

스프링쿨러에 뛰어 들어

흠뻑 젖은 울 아기다 ㅎ

 

 

나름 해변가도 예뻤다.

하지만 너무너무 뜨거웠고,

모래를 밟으면서

그 촉감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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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도 너무너무 뜨거워서

신발을 벗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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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울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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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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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공사하다 만 건물은

마무리 할건지 아님... 저렇게 놓을 건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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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너무 뜨거워서

해변은 이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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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왜??? 저곳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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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수영장

ㅎㅎㅎ 울 아가

이곳을 보더니

물에 들어가겠다고

울고, 불고.. ㅎㅎㅎㅎㅎ

(수영별로 안할꺼면서... )

간신히 달래서

룸에가서 수영복으로 갈아 입히고

수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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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이용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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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후기를 남기면 주는 망고

당일은 안되고,

전날에 써니가 인스타 후기를 남겨서

다음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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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기 망고 좋아하는데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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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써니

이젠 외롭지 않을 듯

아들과 아빠가 함께 먹으면 되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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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뭐 먹을라고 하면

내가 잘 안 먹어서

함께 먹는 즐거움이 덜 했을 텐데 말이다

(혼자 먹어서... 더 많이 먹어서

좋았을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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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가 먹는 울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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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수영장에서 놀았는데

엄빠가 힘들다

너무 얕으니 허리도 아프고... ㅎㅎ

재미도 없고...

그래서

다시 이곳으로 와서 놀았다.

나름 얕은 곳이 있으니

아기도 만족

엄빠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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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폼파티

메인수영장에서 하고

월, 수, 금, 일요일 오후4시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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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님이 많이 없으면

안하기도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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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금, 토, 일, 월, 화

있었는데

메인 수영장 폼파티는 두번만 했음

(금, 일, 월 했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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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폼파티가 제대로다

생각보다 오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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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진 찍으려고 들어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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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보니 어떤 분이

폼파티할때 냄새가 심해서

아기가 머리가 아프다고 했다는 글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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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냄새 없었다고 한다.

나도 딱히 이상한 냄새는 못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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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무시하게 거품을 쏜다.

나름 즐거웠다.

 

 

일정 시간이 되면 체조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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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의 지시에 따라서 운동을 하면 되는데

써니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면서

진짜 운동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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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하면서 즐거워하면서

했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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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동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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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먹을 수 있는 노아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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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동의 식당은 현지인들이

너무 많아서

이곳의 노아펌에서 해외여행객들이

식사를 많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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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라운지

한국인 직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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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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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동건물 1층에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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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도 있지만

큰 매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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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시설과 안마시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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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메인 레스토랑이 있음

이곳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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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들이 많고,

에어컨이 빵빵하지 않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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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굉장히 넓었고,

에어컨도 빵빵했고

현지인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나중엔 조식을 먹을때

이곳을 이용했다

(노아펌까지 더운데 걸어가야 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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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땐

나름 그래도 열심히 마사지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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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8박동안 마사지를 받지 않은

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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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셀렉텀노아 로비에 붙어 있는

이걸 보고

한번쯤은 마사지를 받아야 겠다면서

​

할인도 하겠다.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되겠다며

예약을 했다

​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60분 마시지 예약시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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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나름 만족 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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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동 2층에 헬스장도 있고...

사실 헬스 신발을 챙겼으면

이번엔 운동을 했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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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슬리퍼랑 샌들만 챙겨서

이용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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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요즘 헬스를 해서

기구도 이용할 수 있으니

​

나중에는 꼭 운동화를 챙겨서

운동을 해보겠다. ㅎㅎㅎㅎ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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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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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텀노아 리조트

시내 무료 셔틀버스

사전에 필히 예약을 해야하고

리조트에서 오후 12시에 출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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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가 그렇게 크진 않다.

그리고 꽉 채워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좀 답답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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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전날에 VIP라운지에 가서

셔틀버스 4시에 돌아오는걸

예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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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쳐

하나는 내 생일 기념으로 받을 케이크

그리고 하나는 저녁에 떠나는데

(밤 11시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감)

다음날 조식을 먹지 못하니

써니가 신청한 아침조식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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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로 예약을 해서

레이트체크아웃보다

1박이 더 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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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설픈...

생일..... 음...

케잌....

음...

케잌은 맛은 그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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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식박스

샌드위치와 삶은 계란

주스, 물 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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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들어갈때

음료 종류 반입이 안될줄 알고

거의 다 뺏는데..

힝... 생각보다 잡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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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았을때는

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걸 왜 받아?라고 생각했고,

나중엔

이거 그냥 저기 리셉션 직원

먹으라고 주고와... 라고 까지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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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름 써니가 챙겨서

공항에 들어가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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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공항안의 물가가

굉장히 비싸고,

늦은 시간이라서

먹을 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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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셀렉텀노아 리조트에

관한 포스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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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닥 만족스럽지 않은

리조트였고,

다시 간다?!

글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별루였던 리조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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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와서 느낀 사실은

여행카페에서 올라온

셀렉텀노아에 관한 포스팅중

찐 포스팅보단

광고가 더 많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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